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말이죠? 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파랑새님의 한마디가 고래도 춤추게 만드는군요...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ㅊㅊ이 늘어날 때마다 추위가 눈 녹듯 사르르 없어집니다. ㅋㅋㅋ
날이 춥고 비까지 내려 사진 찍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장면을 찍으려 노력했습니다.

ㅍㅎㅎㅎ. 우선 ㅊㅊ 감사 인사를 드리고...ㅋ
2월분 제 사진에 대한 추천은 이미 사용하신것 같은데...아직도 더 있나요? ㅋㅋㅋ 사진 더 올려야겠군요. ㅋ
모자쓰고 장갑끼고 어깨엔 카메라 가방, 왼손엔 우산, 오른손엔 카메라...저 당시 저의 모습이었구요...
저곳은 중앙 도서관 정문 앞이고 카페는 없습니다.
예전에 x마사란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장비가 안좋으면 발품이라도 팔아라...'' 열심히 발품 팔고 몸으로 때우며 찍은 사진임다. 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갑자기..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신해철의 노래중에 이런 분위기의 노래가 있었죠?
바쁜 도시속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셨다면 사진의 표현이 제대로 전달이 된 듯 합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토는 스페니쉬로 아주 나쁜 욕인데,,,
심심할때 한번 찾아보세요. ㅋ

아, 그런가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puto는 유명한 필리핀식 라이스케익인데.....

네. 저도 동감입니다. 세월을 잡을수만 있다면 어떤 희생을 치루고라도 그렇게 하겠다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오늘 하루,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해 보시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건배 !!!" 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아하, 빈잔님께서 보내주시는군요. ㅊㅊ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