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1 16:3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10
조회 수 478 추천 수 0 댓글 7
1. 피터 릭(Peter Lik) - Phantom/650만 달러(약 70억8000만 원)
2.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 Rhein II/433만8500 달러(약 47억2679만 원)
5. 안드레아 거스키(Andreas Gursky) - 99 Cent II Diptychon/334만6456 달러(약 36억4596만 원)
6. 에드워드 스타이컨(Edward Steichen) - The Pond Moonlight/292만8000 달러(약 32억 원)
9. 작가 미상 - Billy the Kid/230만 달러(약 25억 원)
누구의 결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돌아보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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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은 그닥.... ㅎ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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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의 가격이 비싼 경우는 그 사진 자체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 작가의 작품세계와 상통하거나 그 사진에 담긴 내용이 역사적이거나 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신디셔먼 경우는 나이 먹어서 망령난 사진작가라는 악평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더 자극적으로 시도를 했으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그래도 부럽군요. 돈은 많이 벌었을테니.... -
5번 사진보다는 이공님의 사진이 더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340만불로 사드릴 능력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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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
그런데 이사진은 6장중의 1장으로 각 사진의 사이즈가 2.07미터X3.37미터라네요. 무자게 큰사진이군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Over price가 된 듯... 겐적으론... -
저도 전시회때 이공님사진에 투표했었읍니다. Gursky 처럼 쬐끔 거리두고 찍으셨으면 340불은 받으실수 있으셨을텐데. 뭐 그저 만불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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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사진중에 Gursky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 있었었는데. 시그마로 찍은 전원사진. 찾아보고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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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서마사님의 이사진이 Gursky 느낌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http://www.georgia.kr/293350#comment_2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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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II 내가 필요한 것들은 이렇게 "계속" 나와준단 말이죠... 나쁜 소니....
by JICHOON2014/11/20 by 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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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진이나 인물사진 젤 잘 찍는 방법들이 있나요? 행사때 건물 안에서 환한곳이나 어두운곳에서 촬영시에 ....ISO,F 값등?
by Apple2022/07/13 by Apple
in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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