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
---|
안녕하세요! 제 강아지 2번째 생일 사진입니다. ^^
TAG •
- ?
-
?
네. 제가 좋아하는 ribeye steak.
감사합니다! -
강아지 표정이.. 조금 우울해 보이는듯 ?...아니면 죄송합니다.
-
?
제가 사진 찍느라 못먹게해서 우울했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
고기를 앞에두고 인내하고 있는 강아지. 이쁩니다. 이러니 강아지들이 사랑을 받지요.
-
?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나쁜 강아지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주인 잘못만난 강아지는 있어도요.. ^^;;
-
2살이면 사람으로 16살정도 되나요? 의젓한 모습입니다.
-
?
사람 나이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강아지로 보입니다. ㅎㅎ
-
강아지의 참을성을 담으셨군요 ;-)
-
?
사실 아침에 찍다가 잠시 딴짓하는 사이에 먹어버려서 저녁에 다시 시도하고 capture 했어요 ㅎㅎ
-
보더와 오지의 믹스인가요?? 둘의 장점만 이은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저희 딸도 원래 오지를 원했었는데...
저희 강아지 핸슨이는 이제 7개월이 되어서 딸래미에게 물어보니 개 백과사전을 찾더니
강아지 나이 1살이 사람나이로 16살이라고 하더라구요... 2살이 24살이고 그 이후로는 점점 느려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래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는 7개월이라 대략 10살로 보면 이제 온갖 미운 짓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지내려 해서 다음주에 중성화 수술을 해 주려고 합니다.....
그냥 살게 하는게 좋겠지만 요즘은 수술 안한 개들은 누군가 데려가면 가둬두고 아기 만드는 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하기도 하고 해서....
그걸 눈치 챘는데 몇일 발악 중입니다... 방방 뜹니다... ㅠㅠ -
?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오지라고 광고보고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들 석였다고 하네요.
7개월이면 아직 한참 클 나이네요~ 언제한번 강아지 공원에서 같이 놀게 해주고싶네요. ^^
찰리는 병원에서 수술을 빨리 해주는게 좋다고해서 3개월 지나고 바로 했습니다. 그때는 장점과 단점을 몰라서 바로 해줬는데 지금 봐서는 후회가 좀 되네요.. ㅜ.ㅜ -
태그에 보더와 오지를 걸어 주셨길래 믹스로 생각했습니다... 딸래미가 오지 원한다고 난리를 핀 적이 있어 오지 브리더들에게 연락되 해보고
그랬었는데 위의 강아지, 이름을 말씀해주지 않으셨지만, 를 보면 오지보다 약간 귀가 서있고 입 주변이 더 날렵한 감이 없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믹스인가 라고 말씀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순혈이라도 조금씩 다르다보니... ㅎ
저희 강아지도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인데 7개월만에 몸무게도 17파운드고 키도 15인치나 됩니다...
털도 생각보다 짧고 다리가 완전 롱다리라네요....
족보있는 순종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집안이 의심스럽습니다... 막장드라마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ㅋㅎ
어째든 오늘 수술해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약 기운이 남았는지 계속 해롱거리니 불쌍해 보입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첫 포스팅이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
잘 생겼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9.21 새벽하늘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8.16 벌새 시즌 2
- 2020.06.29 우연히 잡힌 놈.
- 2020.02.08 나의 소원은...
- 2021.11.22 불멍
- 2022.02.17 보름달
- 2019.09.03 가을의 문턱에서
- 2021.07.08 그들이 속한...
- 2020.04.16 풀떼기..
- 2021.02.04 오늘도 해는 뜬다...
- 2018.10.12 코스모스
- 2019.09.09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2019.09.09 아들의 지난 여름 사진..
- 2020.04.03 도시농부
- 2014.01.01 돌산도 못가고....
- 2014.01.28 눈 내리고...
- 2014.03.23 동네 꽃 구경...
- 2014.02.12 눈... 아니 서리... 아니 진눈깨비... 아니아니... 암튼 뭔진 몰라도 춥습니다...
- 2015.02.20 카메라는 온데간데 없고..
- 2014.12.24 겨울 풍경 ..
- 2023.03.31 닮은꼴 찾기..
- 2014.02.13 Birds
- 2019.09.13 가을인가?
- 2022.10.31 너무나 예쁜 보케 이슬들...
- 2022.02.23 Big and Small
- 2016.05.13 기초반 숙제 (오전반)
- 2017.08.24 장미
- 2012.03.27 자화
- 2013.12.12 생일축하 여찰찰
- 2014.02.01 무제
- 2014.03.28 흑백이 참 좋다...
- 2014.03.29 하늘보기..
- 2014.04.07 와인 한잔 어떠세요??
- 2014.04.08 봄병... 식곤증....
- 2014.04.08 자의 용도
- 2017.09.11 집앞의 꽃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4.08.07 늘어짐... 그리고 띠용!!
- 2014.08.20 무심..
- 2014.12.29 새 렌즈
- 2015.08.22 소품
- 2016.02.11 준님이.... 흑흑 (소환1)
- 2016.03.21 자화상
- 2021.03.08 Baby No.2
- 2022.02.10 LA VIE EN ROSES
- 2016.06.10 난
- 2016.10.19 과제 16
- 2017.01.07 오래된 편지
- 2017.01.16 무제
- 2017.01.27 매크로 숙제
- 2017.01.27 숙제
- 2017.02.20 드론 촬영 하나 남깁니다.
- 2017.03.28 It's not easy
- 2017.12.08 첫 눈 오는 날
- 2019.01.19 아들과 개
- 2019.03.03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 2019.03.04 모델
- 2019.03.24 [숙제] 개
- 2019.04.06 강아쥐 목욕 날
- 2019.05.23 돼지 갈비 김치찜
- 2019.08.09 별사진 테스트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19.11.17 남은필름으로 찍어보았네여
- 2020.02.09 심심해서 이러고 시간때우네요
- 2020.02.15 반할만해
- 2022.06.04 청소후 한컷
- 2022.11.03 누들 강아지
- 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 2020.02.23 새야 새야
- 2020.03.25 적외선 맛보기
- 2020.04.03 집에만 있으니 하는건 애들 사진만 찍고있네요
- 2020.04.07 필름스캔 해보았네요
- 2020.04.07 구름사이에 낀 핑크문
- 2020.04.12 색이 이뻐서 찍은붓입니다
강아지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