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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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 무서워서 다른집에 못가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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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아사동 회원 한분이 가게에 다녀 가셨는데.....
명언을 하셨습니다...
"우리집에는 벌 없나!" -
에피네프린 오토 인젝터 준비했나요?
Epipen auto Injector 웹싸이트에서 쿠폰 프린트해 Walgreen이나 CVS가져가면 비용이 들지 않든답니다. 물론 보험이 있어야 하지만요. 코페이가 $0.
저도 0.3mg짜리로 몇개 준비해 산에 갈때 가져갈까 합니다.죠자에서 OTC로 취급하려나 모르겠네요.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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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따님의 앞날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흣믓이 좋아하고..
참 보기 좋습니다. -
딸과 엄마는 참 친해요..
딸과 아빠는..참.....어색해요. -
두분사이에 엄청난 빈 공간이 있네요. 아마도 활짝 웃고계시는 서마사님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포샵이라도... =) -
노 코멘트.... 멘트가 필요엄떠요~~~ -
음... 왜 여름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여름, 여름, 여름..... 느끼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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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고 다른 사람 집에서 찍은 사진도 좀 올려 주세요...
미소에서는 여름이 느껴지지만 사진에서는 남의 집 사진을 찍지 못하는 처량함이
넘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