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꽉막힌 회사앞 |
---|
허벅지까지 눈이와도 이렇게까지 짜증난적은 없었는데...
3시간동안 0.25마일가면서 티비도 보고 잡지도 읽고.
결국 차버리고 8시간만에 집에 갔습니다....
-
-
그래도 집에 가셨으니 다행이네요,,
저는,, 아내랑, 아들이랑, 강아지랑,, 모두 집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차는 길바닥에 버려져 있다가.. 오늘 아침에 줏어 왔습니다...
헌데... 일번 사진은 정말 분위기 좋아요 ~~ -
서마사님! 저도 3시에 나와서 영화도 보고 저녁도 해먹어야지~ 했는데 밤 11시에 도착했어요 ㅎㅎ
새벽3시에... 휴. 저보다 훨씬 고생하셨네요..
이공님- 차는 무사했나요?? 온가족이 다 엄청 고생하셨네요...ㅠㅠ -
?
휴~~다들 고생하셨네요~~ㅡ.ㅡ;;
고생은 했어도 사진은 멋지넹~~ㅋㅋㅋㅋ
저도 분위기 좋타~~에 한표욤~~^&^ -
사진에는 짜증보다는 기다림이 있네요...^^
저는 도로가 얼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바로 집으로 가서 아들과 눈온 동네를 산책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눈이 내리는 북쪽에 살던 사람이라서 눈이오면 체인을 가지고 다니는데 아틀란타에서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
?
모두 고생 많이하셨네여.... 전 두시경에 나왔는데 한시간 안걸려서 집에도착했거등요...전 정말 운이 좋랐던거 같아여.모두하루 마물 잘하시고요 굳 저녁이요.ㅎㅎㅎ
-
은지원 사진이 없어졌네요! 윈드실드에 물방울이랑 눈발이 섞인 이펙트가 스펙타클 퐌타스틱 해요! 무사히 집에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
잊지 못할 악몽같은 날로 기억될 겁니다.
시카고에서 오셨기에 이 정도 눈으로 도시전체가 마비된 것이 이해가 안될겁니다.
다들 엄청 고생하셨네요.. 훗날에 웃으며 얘기할 날이 있겠지요. -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길가에 아직 버려진 차들이 꽤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버리고 어떻게 돌아갈 수 있나요?? 그게 오늘 내내 궁금했습니다.... -
?
고생했네요.
여긴 아예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체증은 없었네요. -
이게 바로 서던 스타일...
-
?
저는 밤 비행기 안타고 오길 얼마나 감사했는지.....ㅎㅎ
공항에 도착후 어째 날씨가 눈올라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휴,,, 가슴을 쓸어 내렸답니다. -
고생들 많으셨다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사진 정말 이쁘군요... 사진 찍을때의 짜증 스러운 상황이 전혀 안보이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4.02.05 악동의 마음
-
2014.02.04 해
-
2014.02.04 L...O...V....E
-
2014.02.04 쌍
-
2014.02.04 SEAHAWKS
-
2014.02.04 주방모자
-
2014.02.03 자매
-
2014.02.03 올림픽 꿈을 향해
-
2014.02.03 카우보이 모자
-
2014.02.03 꽥꽥
-
2014.02.03 hat
-
2014.02.03 집중!
-
2014.02.03 형제
-
2014.02.03 7명
-
2014.02.03 아기 마리오는 어디에?
-
2014.02.03 해바라기
-
2014.02.02 Old House
-
2014.02.02 호숫가 반영
-
2014.02.02 유격대견..
-
2014.02.02 농무 그리고..
-
2014.02.02 눈에 관한 아련한 소고...
-
2014.02.01 길거리 트럼펫 연주자
-
2014.02.01 빨강노을
-
2014.02.01 나 홀로 아침 출사 - 1
-
2014.02.01 무제
-
2014.01.31 엄마..딸 ...아빠. 그래서 가족....
-
2014.01.30 호수...나무...하늘..
-
2014.01.30 혼재
-
2014.01.30 the day after snowed
-
2014.01.30 벅헤드 산책...
-
2014.01.30 눈 녹는 오후...
-
2014.01.30 the night when snowed
-
2014.01.30 THE DAY SNOWED
-
2014.01.30 the day snowed
-
2014.01.30 하극상
-
2014.01.30 눈 온 다음날
-
2014.01.30 Second WAVE
-
2014.01.30 악몽
-
2014.01.30 기다리는 중
-
2014.01.30 눈 녹기 전에
-
2014.01.30 근검 절약
-
2014.01.29 눈 내린날의 스케치 2
-
2014.01.29 눈 내린날의 스케치
-
2014.01.29 내가 살고 있는 동네
-
2014.01.29 혹시..
-
2014.01.29 딱 요만큼 온 눈이 도시를 마비 시켰습니다
-
2014.01.29 눈 오는 날
-
2014.01.29 님은 오시려나
-
2014.01.29 눈 그리고 사람들...
-
2014.01.29 눈 온 새벽....
-
2014.01.29 가로등? 세로등?
-
2014.01.28 몸으로 느끼는 첫눈
-
2014.01.28 Snow Day ATL
-
2014.01.28 눈 내리고...
-
2014.01.28 눈 오다.... 마니 오다...
-
2014.01.28 개 날뜀!!
-
2014.01.28 발자국
-
2014.01.28 3등
-
2014.01.28 눈내리는 날...
-
2014.01.28 부산 해운대 해무의 습격
-
2014.01.28 부산 송정 해수욕장 해무
-
2014.01.28 앗싸 !! 일등으로 올림니다....
-
2014.01.28 행복지수
-
2014.01.28 잡생각
-
2014.01.27 겨울풍경
-
2014.01.27 오토바이 쇼쇼쇼...
-
2014.01.27 아사동 장인들...
-
2014.01.27 동무
-
2014.01.27 겨울 개울
-
2014.01.27 Ready for the Race
-
2014.01.27 형도 일몰
-
2014.01.27 법성포 물돌이 일몰
-
2014.01.27 100 캐럿
-
2014.01.26 겨울 시냇물
-
2014.01.26 11시 45분
나도 집에 들어가니..새벽 3시..둘루스에 출발은 오후 5시에 나설때만에 해도..저녁은 집에가서 먹을수 있을것이라는 야물찬 희망을 가지고 갔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