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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있다는 호텔가로 걸어서 가기 시작... 아, 이런 날씨구나.
뜻밖의 건물 , 시청을 만나고 노란꽃에 붙들려 마당에서 한참을 꿈을 꾸다 ...
건물로 들어갔을때 2층에서 아무도 없는 작은 사진전시를 접하다.
![DSC_0337 (1)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55/619/63b035888a23312af306d51c37efcf20.jpg)
![DSC_0338 (1)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55/619/a053784bc00df9d411536f62c70b0311.jpg)
어릴적 시청이란 기관에 굳어진 이미지 덕분에 높은 천장에 밝은 분위기의 친근감이 배여 있는 건물에 쉽게 감동되어 ㅊㅋ !
Who's 에디타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71/368/368871.jpg?20181112212708)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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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지적 감성으로 업 분류해 주신 덕분에
이젠 저의 감성이 조금은 지적으로 옮겨 갈 수 있겠습니다. -
4번쩨 사진 왠지 모르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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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고 전기불도 안켜 놓았으나 (?)
혼자 스릴 만점 !
아무도 없이 조용한 고요를 즐김 in vegas . -
?
에디타님 감성이 넘쳐나는 사진들입니다.
즐감합니다. -
비엠님 비엠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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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안봤으면 라스베가스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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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서도 풀당을 찾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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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저런곳을 갔나요?
역시 에디타님 사진이네요. -
더운 날 열기에 길을 헤매다 저런 낙원에 갔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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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진 좋~습니다.
얼기설기 엉킨 듯 그림자, 나무, 풀과 바위돌 하.나. -
발을 옮기지 못하고 한동안 서성서성 ~~ 아까워하다가 겨우 건물속으로
넘 이쁘다 넘 이쁘다
대지를 수놓은 노오란 꽃잎아 ! -
쏟아져 내리는 꽃다발이
예쁘네요.
에디타님의 시선을 끌만 하네요. -
마음을 읽어 주시니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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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