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비한 것을 빵구내시어 이처자에게 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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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님은 아프로 해진후에는 다니시니 않는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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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잔하고픈 생각이....
역시 광고효과란 큰거야....
내 입이 다쓴거 같은 느낌은....
저 처자하고 맘이 통하는 건가?
전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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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길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어제 쪽지를 너무 늦게 보냈네요~ 전화온것도 진동으로 해서 몰랐다는..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kiki님의 300D님 사랑은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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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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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님도 저렇게 하신것으로 포즈가 기억되는뎅~~
(또 제가 300D님 빼돌려서 안 온거 아니냐고. 저도 오늘 집에 있었어유.....ㅡ,,ㅡ)
저한테 어찌나 우울해하시던지... 제 마음이 다 안 쓰러웠습니다.....ㅋㅋㅋㅋㅋ
삼백디님...다음번에 kiki님뵐때는 조심하셔야될꺼에유....ㅋㅋㅋ (벼르고 계셔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