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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렇게 의도한 것은 아닌데 몇 달 사이에
두 곳의 바다를 짬내어 만났습니다.
마이애미 비치 ( + 키웨스트) , 버지니아 비치
마음에 안겨 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물론 이른 새벽에 도착하여 거닐은
아침 바다의 맑고 깨끗함의 덕분도 클 것입니다.
장거리 운전의 피곤을
바닷바람이 상쾌함으로 달래 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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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찾아간 바닷가를 만나셨을때 참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에디타님의 열정에 늘 화이팅! -
감사 !
팔십년대초에 방문으로 다녀갔던 곳.
게잡이가 재미있었던 기억 때문에
굳이 가보고 싶어 들려 봤지요. -
휴가내고 가신 그곳 이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평온한 곳입니다. 잠시 들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소이군요. 일주일은 저기서 쉬어야... -
아쉬운 마음을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매여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선물로 안겨 주고 싶은 맘이 컸습니다. -
바다 사진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
바다의 힘이지요.
이점이 ... -
사진 보니까... 바다에 가보고 싶다....^^
-
건강에 이상이 생긴 형제를 위한 방문이어서
길게 머물 형편은 아니었고
이렇게나마 콧바람 맘바람을 쐬고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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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12Junby 에디타2018/06/12 by 에디타
in 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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