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eorge L smith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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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원래는 이런 느낌의 사진을 담으려고 4시간을 운전해서 갔건만.
안개가 생각보다 피어오르지 않아서
결국 실패..
억울해서 사진들을 가지고 만지작 거려서 최대한 내가 담으려고 했던 느낌의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뽀샵으로 안개같은것 집어넣은것 절대 아니고.
컨트라스트와 색감만 조금 만져보았습니다.
이래서 4시간 기름값이 조금 위안을 삼을수 있겠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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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 아까운것이아니라 작가의 의중을 헤아려 볼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의 결과물이주는 기쁨보다 과정에서 피워본 꿈이 더소중하고 보람된 하루가 아니였을까요, 힘내시고 도전과꿈이 있는한 사진에 대한 열정은 불타오를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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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더 큰 위안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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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원판불변의 법칙이 성형수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냥 4시간 봉사했다 생각하십시요...
사진은 다시 찍으러 가면 되징.... ㅋㅋ
하고 이렇게 전날 약속을 빵구낸 당사자의 말쌈입니다..... ㅇㅎ -
1년 이내에 다시 갈 확율은 ....ㅋㅋㅋ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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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시간...
대단한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어차피 집에서 빈둥거리며 8시간 보내나..운전하면서 경치보면서 8시간 보내는것이 더 좋죠..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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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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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다 찍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면 누구던지 마음대로 사진이 다 나온다면 사진의 가치는 좀 떨어지겠죠? 너도 작품~, 나도 작품~
결국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다시 도전하실 기회가 생겼읍니다. 만지작거리기 전의 사진도 보고 싶네요.
저도 서마시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완전 영화 포스터 감입니다요.
다들 이거 보고 갔다가 낙심하면 어쪄죠? ㅋㅋ -
옛날 부터 내려오는 전설적인 명언이 있죠.
야동 비디오 겉표지만 보고 사지 마라.. -
판화와 같은 느낌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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