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런 느낌의 사진을 담으려고 4시간을 운전해서 갔건만.
안개가 생각보다 피어오르지 않아서
결국 실패..
억울해서 사진들을 가지고 만지작 거려서 최대한 내가 담으려고 했던 느낌의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뽀샵으로 안개같은것 집어넣은것 절대 아니고.
컨트라스트와 색감만 조금 만져보았습니다.
이래서 4시간 기름값이 조금 위안을 삼을수 있겠네요.
Shot Location | George L smith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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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