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가게안은 왜 이렇게 추운지..
밖에 잠깐씩 나와서 해빛에 몸을 뎁히고 있습니다.
햇빛에 달구어진 담벼락에 등을 대고 있으면
얼었던 몸이 풀어지는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열심히 주문을 외웁니다.
주말에 죠지아 비와라...유타에도 비와라..
Shot Location | 가게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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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햇빛에 달구어진 담벼락에 등을 대고 있으면
얼었던 몸이 풀어지는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열심히 주문을 외웁니다.
주말에 죠지아 비와라...유타에도 비와라..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