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1.06.17 12:12

잠시

조회 수 100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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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손주가 다른 놀이 하는 틈에

오늘도 힘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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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1.06.17 13:27
    ㅎㅎㅎㅎ 무척 고단하셨나봐요.
    아이들의 에너지는 엄청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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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6.18 01:26
    ㅎㅎ....
    사람들이 손주들이 오면 좋은데 가면 더 좋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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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1.06.17 15:21
    찬스를 잘 살리셨습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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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6.18 01:26
    글쎄요
    맘 같이 될까요? 혈육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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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1.06.17 18:19
    노출이 좋은 사진 잘 담아오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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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6.18 01: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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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1.06.17 22:27
    보행기인지 스트롤러인지... 다리를 다치신듯한데 아마 보행기겠죠? 꿀잠중에서도 손녀 스쿠터와 보행기를 놓치지 않으시려 발로 잡고 계신듯... 오른편의 맨티스가 잠든 사이 뭔가 일을 버리려는듯 보이네요. 여러가지 스토리를 잘 담으셨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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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6.18 01:28
    이런거 찍으려면 왜 가슴이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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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6.18 00:37

    할아버지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사진 좋습니다. ㅊㅊ 드려요.

    저도 오후 늦은 시간이면...가끔 저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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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6.18 01:29
    Pluto님 따님은 스스로 알아서 하니까....... 훌쩍 커 버릴 따님이 아까우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타그 2021.06.20 05:21
    손주보기 쉽지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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