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들숙 날숙하고..스토로브도 터트리지 않(못)했더니.. 사진이 건진것이 별로 없네요.
아쉬었던 콘서트였습니다... 홍보가 전혀 되지 않아서 썰렁한 객석.. 한국에서 고생하며 날라온 가수가 안쓰럽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정말 쓰러질듯이 혼신의 정열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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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연 보고 오셨군요. 저도 가보고 싶긴 했는데...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공연 보고 싶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빈자리 생길것을 예상했으면 한인들을 위해서 티켓을 무료로 배부해서 아틀란타 한인들의 문화수준도 높이고 공연하는 분들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었을텐데요. 지난번 정수라씨 오셨었을때도 아주 초라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하셨었는데... ㅜㅜ;; -
홍보 미숙때문에 티켓이 너무 않팔려서.아마 무료로 뿌렸을겁니다. 건모 올때는 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서..아틀란타에서도 콘서트하면 장사가 된다는 소문이 생겨서. 더 많은 가수들이 와서 공연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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