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oonriver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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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우리집 |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이가 저에게 와주어 정말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2살된 막내 아들.
어렸을때 잠깐 키우던 요키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외할머니에게 보내고
그 녀석을 만나러 시골 집에 가서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ㅠㅠ.
그때 그 시절 시골에서 변견을 ^^ 키우면 한 마리당 십만원을 받는다고
저에게 물어보시지도 않고 이웃집 새끼 강쥐들과 바꾸신거에요 @@
할머니가 어찌나 밉던지 2년을 할머니와 말을 안했습니다...
그 아이와 울 마일로랑 넘 닮았어요;;;
말도 알아 듣습니다:
"앉아"," 기다려", "안돼", " 아이 예쁘다" 등등등...
말도 합니다:
일어나라고! 나도 나가겠다고! 놀자고 ! 반갑다고 ! 나도 달라고 !
반려견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늘 변함없이 엄마의 곁에 서 기쁘거나 슬프거나 외로울때 가장 친한 친구로 위로가 되는거죠~
8 주
겁도 없이 계단을 올라~ 엉덩이 씰룩씰룩^^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했죠 ㅎㅎ
![mylo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91/577/35cb27951b0a3fcc78d252274ef792a8.jpg)
형아들 기다리며 동네 참견 다합니다 !!!
(소환마감 5/16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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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ese랑 yorki 믹스를 morkies 라고 한대요~ 애교도 부리고 속도 썩이고 ㅎㅎ
맹견은 길러보지 않아서....대형견으로 골든 두들 기르고 싶은 마음 꾹 누르고 있어요 ㅜ -
그렇군요! maltese보단 털이 좀더 꼬불꼬불하다생각했는데
완전 귀여움! -
아줌마 펌 아니고 아가씨 펌이죠 ㅎㅎ
백야드에서 하도 폴짝 거리며 도망다녀서 별명이 "토끼" 였습니다;;;; -
구구절절 다 이해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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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강쥐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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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 도 분명히 판도라님 때문에 많이 행복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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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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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뒷태?? ㅋ 짱 귀여움!!!
공감글 ㅎㅎㅎㅎ -
저희 가족 소장 사진이에요 ㅋㅋㅋ 뒷태 보며 종종 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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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8주만에 저 높은 계단을 정복한 마일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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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닮은건지 ....ㅋㅋ 에치마트 주차장 트렁크에서 생후 6주만에 주인 기다리던 아가였는데..
불쌍해서 보자마자 데려온게 인연이었나봐요~~~이번주 동물농장 퍼피밀 보세요!!! 넘 비참해서 꺼이꺼이 흑;;; -
저.... 소환 마감 시간 빼먹고 못 올렸었는데;;;
같이 올라와 있네요 ㅎㅎ 누긔신지~~~~ 감사드려요~ -
너무 너무 이쁜 강아지의 보드란 힌색털이 벌겋게 나왔죠?...
카메라가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기초반에서 배우시겠지만 White balance를 auto 로 놓으시면 카메라가 멍청하게 색을 못잡습니다..
White balance를 fluorescent 로 바꿔 보고 찍어보시고.. 선생님께 Custom white balance 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이쁜 강아지의 털색깔이 보드랍게 표현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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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처럼 말만하면 일해주는 카메라도 아닌데 ;;;카메라 주인이 아직 주인 노릇을 못하고 있죠 ㅎㅎ
지난주 수업이 바로 와잇 발랜스였어요!!!
커스텀 와잇 발렌스도 배웠고요 ~ fluorescent !! 별 출사때도 파랑 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셔서 해본건데~
도전함돠!! -
교회 행사 같은 경우에도 실내 조명에 따라서 사람얼굴이 귀신 처럼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White balance를 생각해 주시면 이쁜 피부 표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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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찍은 시아버님 영정사진이 실내 조명때문이지 정말 무섭게 나왔더라고요 ㅜㅜ 잘 배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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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1 | 1326 | 2007.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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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enhorse | 2 | 1326 | 2012.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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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시청 | 서마사 | 0 | 1325 | 2012.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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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공원 | JRS | 0 | 1324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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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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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2 | 1323 | 2013.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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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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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 Espresso | 0 | 1323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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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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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 1 | 1322 | 2007.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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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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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0 | 1322 | 2012.12.16 | ||
13411 | 나무/식물 |
씀바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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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MOUNTAIN RECREATION AREA AT ROME, GA | 한사부 | 0 | 1322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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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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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 0 | 1322 | 2013.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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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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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1 | 1321 | 2007.07.03 | |
13408 |
SIGMA DP2X의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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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Lanier Park | DP2X | 0 | 1320 | 2012.04.15 | |
13407 |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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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alola falls | 소니짜이즈 | 0 | 1319 | 2012.01.15 | |
13406 | 자연/풍경 |
Hay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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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0 | 1317 | 2013.06.02 | |
13405 |
Red Bull Soap Box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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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 공공 | 0 | 1316 | 2012.06.11 | |
13404 |
二分七秒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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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Museum of Art | .O | 0 | 1313 | 2011.12.06 | |
13403 |
초보 처음으로 찍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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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111 Lawrenceville Suwanne ( Suwanne Park) | Rajin | 0 | 1313 | 2012.05.28 | |
13402 |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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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boa park | max | 0 | 1313 | 2012.12.16 | |
13401 | 자연/풍경 |
아침 이슬 - 오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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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and cemetery | 공공 | 0 | 1313 | 2013.05.27 |
13400 |
Sunse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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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 2 | 1312 | 2012.12.17 | ||
13399 |
BAPS 힌두 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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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S 힌두 사원 | 공공 | 1 | 1311 | 2012.04.25 | |
13398 |
Oceansid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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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ide Beach, Carlsbad CA. | max | 0 | 1311 | 2012.12.16 | |
13397 |
After 2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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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1310 | 2012.05.02 | ||
13396 |
둘루스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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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주차장 | 서마사 | 1 | 1309 | 2012.05.21 | |
13395 | 자연/풍경 |
일주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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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이 | 0 | 1308 | 2007.06.30 | |
13394 | 자연/풍경 |
스톤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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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1 | 1308 | 2007.04.19 | |
13393 | 기타 |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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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1307 | 2013.04.14 | |
13392 | 자연/풍경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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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 0 | 1305 | 2007.04.18 | |
13391 | 자연/풍경 |
눈물이 다시 별이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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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 1 | 1304 | 2007.04.12 | |
13390 |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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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ATL | 소니짜이즈 | 1 | 1303 | 2012.01.19 | |
13389 | 생활 |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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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2 | 1301 | 2012.05.20 | |
13388 | 나무/식물 |
풀테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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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1301 | 2013.05.25 |
13387 |
St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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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2 | 1300 | 2012.05.07 | ||
13386 | 자연/풍경 |
펜사콜라 부러진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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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공 | 0 | 1299 | 2014.05.26 | |
13385 | 나무/식물 |
또하나의 열매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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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0 | 1296 | 2007.05.12 | |
13384 | 자연/풍경 |
스톤마운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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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0 | 1294 | 2007.04.23 |
저는 지금까지 계속 소위 맹견들만 길러왔었는데, 오래 전 아는 분이 휴가가시는 동안 애완견을 맡은 적이 있었어요. 큰 개들과 달리 애교 부리는게 귀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