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30 22:32
실버켄님이 미워지는밤..........
조회 수 2774 추천 수 0 댓글 5
실버켄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을 초저녁부터 계속해서 듣고잇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꿀꿀해지는 건지.....
실버켄님이 지금 무지 미워지고있다......
이럴거보고 되로고주고 뺨을 맞는다는 거라고하는건가?
암튼 이밤에 왜이리 실버켄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이 쓸쓸하게 들리는건가....제길......
왜이렇게 마음이 꿀꿀해지는 건지.....
실버켄님이 지금 무지 미워지고있다......
이럴거보고 되로고주고 뺨을 맞는다는 거라고하는건가?
암튼 이밤에 왜이리 실버켄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이 쓸쓸하게 들리는건가....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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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노래를 듣고 계시길래 그러세요.... ㅡ,,ㅡ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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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여행휴유증 아니에여?
나도 어제 괜시리 우울해져서 한 서너시간 헤멨구먼..
기분 꿀꿀하면 쇼핑하는버릇이 있어서
졸지에 렌즈하나 질르고...아허~
다행히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해졌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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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 요즘 왜이리 활동이 뜸하냔 말로 들리는 이유가 몰까요...??
역시 사람은 죄를 지으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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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우산님이 홍풀누님으로 오해햇다가 뜨끔하게 야단맞고 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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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왜 그랬슴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