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31 15:48
토요일의 자유가 그립다.
조회 수 2649 추천 수 0 댓글 6
집사람. 힘들겠지.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일. 이녀석들 때문에 난 발이 묶인다.
번개가 요동치는 토요일... 난 그저 번개만 바라볼 뿐이다.
이 날이 언제 끝날지 모르면서...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일. 이녀석들 때문에 난 발이 묶인다.
번개가 요동치는 토요일... 난 그저 번개만 바라볼 뿐이다.
이 날이 언제 끝날지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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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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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건 홍풀님만 불쌍한줄 알앗는데 난나님도 불쌍한 토요일 이었네요.
좀만 참으세요. 가까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벙개를 함 때리죠.
아~ 그나저나 오는 목요일 9시 이전까지 Six Flag을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입장료가 무료라네요.
이번엔 Six flag에서 벙개를 함 때릴깝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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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정 반대네요..
전 아이를 아내에게 맏겨놓고 일때문에 아틀란타로와서 혼자서 생활을 한지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혼자서 자유로와 좋기는 한데...아이가 보고 싶네요...
(한달에 한번씩 엘에이를 갔다 오긴 하지만..아이한테 무척 미안합니다...한참 아빠가 필요한 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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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믈이 날려구 합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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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는 총각이라서 아직 잘 모르겠다는...그래서 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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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딸들 다커서 보구 시퍼도 못보는 이애비의 심정 알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