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15:09
오늘도 접선중 2 (부제 서라벌은 술집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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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네
디지탈 백을 이각도로 찍어서 보내주실수 있나요?
무한대 촛점이 맞는지 확인도 필요하고
오늘도 바쁜와중에서도 반갑게 나와주셨다.
갈비탕이 나왔는데도 계속 재고 계셨다.
제가 이걸 왜 만들고 있지요?
천재들이 그들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는 ‘인간성의 본질’은 천재적 업적이 아니라,
‘광기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천재일까 광기 그 자체일까?
오늘도 은댕님은 안나오셨다 내가 바쁜관계로 부르지 못했다.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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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은 24시간이라 자주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과거형.. ㅠ 못간지 오래군요) 저를 안불러주시니 제가 안가는 이 상황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