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1년정도 아틀란타에 머물 예정으로 한국에서 왔습니다. 40대 아저씨구요..
사진을 좋아하기는 한데 아직 아마추어 이구요.
전 둘루스 근처에 사는데요. 환경이 참 좋더군요,
이제 온지 한달되었는데 사진은 한장도 못찍어봤네요. (미국생황이 처음이라서 사는 환경을 셑업하는데 해야할게 많더군요. 짧은 영어로...)
좋은 곳으로 출사가시는 분 계시면 같이 가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들 아시 듯 사진생활의 최대 걸림돌은 사진에 관심없는 와이프일 겁니다. 주말에 한번 나가려면 와이프 눈치부터 살펴야 하는 유부남의 비애....)
고수 분들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