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7 20:55
벙개도 아니고.. 셀개도 아니고.. 혼자놀기
조회 수 1889 추천 수 0 댓글 6
지난 3일동안 혼자 놀다보니 중얼거리는 버릇이 생기나 봅니다.
토요일에는 많이 잡다가 한 30센티 이하는 다 나줘버리고...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잔챙이들만 입질하고....
오늘은 저수지 옆에 나뭇가지 정리하다가 문득 손 맛이 보고싶어서 둑에서 낚싯대 던지다 그만 나뭇가지에 걸려서 다 내던져 버리고...
아!~~~~~~
진정 아무도 안 오신다니.....
이제 하루 남았는데....
낼까정 안오시면 탈퇴함다... ㅋ ㅋ
토요일에는 많이 잡다가 한 30센티 이하는 다 나줘버리고...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잔챙이들만 입질하고....
오늘은 저수지 옆에 나뭇가지 정리하다가 문득 손 맛이 보고싶어서 둑에서 낚싯대 던지다 그만 나뭇가지에 걸려서 다 내던져 버리고...
아!~~~~~~
진정 아무도 안 오신다니.....
이제 하루 남았는데....
낼까정 안오시면 탈퇴함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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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도 안가셨구나... 아쉽네요...쩝
당일치기로 말고 언제한번 몇일 쭈욱 있을 계획으로 가봐야겠어요^^
미리 예약해도 되는거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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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되요~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애들땜시, 일땜시 자리비우기가 힙드네요. 이번 주말은 어버이 주일이라 부모님댁에 찾아뵈야 할것 같구요. -
참으소서...
제가 다른 날 기회를 봐서 회원님들 모시고 들이 닥치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 다 잡지 마시고 좀 남겨놓으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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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도 낚시 좋아하시는데.. 이번주말에 가족이 파나마시티 가서 낚시 한다네요.. 전 바빠서 못가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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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토욜날 갈려구 했었는데..아무도 가시는 분이 없는것 같아서..
그리구 지금은 출장중이라서..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데..
죄송해서 어쩌져?
전 학교땜시 시간이 안되네요~
저번 파나마 갔을 때 낚시 재미 붙였었는뎅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