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이 너무 조용해서 퍼온 글입니다.
해석 :
할배가 있엇어여. 이 할배가 토마토를 심고 싶었는데 늙어서 너무 힘들었어여
그래서 감옥에 가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어여
'아들아, 내가 토마토를 기르고 싶은데 땅을 못파겠어. 니가 있었으면 문제없을텐데 육시럴ㅠㅠ'
며칠뒤에 답장이옴
"아빠, 땅파면안되여 거기에 시체이씀'
새벽에 편지 검열한 FBI출동해서 땅바닥 x나 쑤셔놓음
근데 시체가 없음
그리고 아들한테 또 편지옴
'아빠 거기 토마토 심어여. 지금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어씀.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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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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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토마도 심을 만큼만 파는것이 아니고..
포크레인으로 집한채가 들어갈 만큼 판다는것이.......문제이죠..ㅎㅎㅎ
엄청 웃기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윗트있는 이야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