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8 02:23
안녕 그리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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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반해서 사귀었는데 그냥 거기까지...
D500의 느낌 센서는 견딜수 있는데
내가 너무도 견딜수 없었던 것은 이녀석의 그립감...
앞쪽의 그립감은 돈으로 해결을 했는데 나의 엄지손가락을 잡지 못한 녀석...
2주동안 바라만 보다 너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잘살아라!
안녕!
Who's 행복한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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