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19:32
Marc Riboud : 마크 리브라 소개
조회 수 328 추천 수 0 댓글 7
Marc Riboud : 마크 리브라 소개
깡쇠님이 댓글로 소개한 마크 리부라 라는 사진작가 소개 자료들 모아 봤습니다.
1. 한글로 google에 search 해보면 다양한 자료가 나옵니다
마크 리부라
2. 한글 블로그 소개.
http://bluecarpet.tistory.com/m/post/376
3. 영어로 google 에 search 해보면 다양한 영문 자료가 나옵니다.
marc riboud
4. Official site (들어가셔서 윗부분 tab을 보시면 다양한 사진들 폴트 폴리오와 archive, 외 유명 인사들 (Personnalité) 에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http://www.marcriboud.com
5. 뉴욕 타임즈 lens blog
http://lens.blogs.nytimes.com/2014/10/14/seeing-beauty-where-others-do-not/
6. Time Lightbox 기사
http://lightbox.time.com/2013/02/06/to-see-the-world-marc-ribouds-eye-of-the-traveler/#1
7. 센프란시스코 gate 기사.
http://www.sfgate.com/entertainment/article/Marc-Riboud-photographer-of-the-golden-era-3270279.php
이분의 많은 사진들은 4.번의 오피셜 싸잇으로 가서 보세요.
깡쇠님께 사진사 소개에 감사합니다.
Who's blue_ocean
"the present can only be captured in the moment”
- Daido Moriyama
"블루베리가 되었다" - 9월 2016
-
저도 마크 리부의 사진을 좋아하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사진기는 주로 독일사람들이 만들어주면, 프랑스사람들이 많이 사용해 작품을 낸다는것. 나라마다 그 나름대로의 특성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
몇몇 마크씨의 옛날 사진은 저도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있습니다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저는 마크씨의 사진보다 유타배씨님의 사진을 더 좋아합니다. -
우리아들은 음악인 (그중에서도 래퍼, 안되면 다른 딴따라)이 되고자 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여러모로 'G-dragon' 이나 '비' 보다는 더 나을수 있다고 느낌니다.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지춘님, 저를 가족처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리브라가 골드면...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유타배님은 플라테늄 이라 생각합니다... -
마크 리부도 Magnum agency 분이신데요, 저는 Magnum이 사진사 분들을 거의 숭배하다시피 좋아합니다.
이분은 꽤 나이드신 분인데 아직 살아계시나 몰라. 제발 불루오션님의 댓글을 보지 않으시기를...
농담이을런정, 감사합니다. -
아사동 회원끼리의 칭찬과 다름을 느낍니다..
저는 사진에 문외한이지만 사진이 어떤 의미와 형태로 존재하는지는 조금 느끼겠습니다..
그런 제가 봐도 유타배씨님의 사진은 혼이 담겨있습니다....
이름이, 아니 성이 "리브라" 가 아니라 "리부" 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불어는 못하는 관계로다가 나중에 딸래미에게 물어나 볼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