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9:13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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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추운데
이 뉴스를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가슴이 따스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좋은 뉴스를 전달해준 방송국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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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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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동..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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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을 쥐어짜는 이 느낌...
세상의 어떤 아빠가 아들앞에서 이런모습을 보이고 싶을까요. 아빠의 절박함에, 이어진 따뜻한 모습들에 저도...엉엉.. -
서마사님 냉장고를 털 예정인데................. 어찌하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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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도울수 있으면 돕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