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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추운데
이 뉴스를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가슴이 따스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좋은 뉴스를 전달해준 방송국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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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