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2 11:4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3072 추천 수 0 댓글 3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말에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하드우드 직접 한번 깔아보겠다고 깝죽거렸는데..
뭐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결국은 시멘트바닥으로 이사해 버렸네요..
어젯밤에는 화장실 변기의 물탱크가 벽이랑 평행하지 않길래,
평행하게 만들겠다가 힘 줘서 돌렸다가 멀 깨 먹었는지 물이 새네요..T_T
집같은 집이 될려면 아직 갈길이 머네요..T_T
지춘님, 콘도에 보니까 'ROOF ACCESS'라는 표지가 있는 것으로 봐서 옥상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담에 확인해 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피터님, 습작갤러리의 포럼 야경에 남겨주신 도움글 잘 봤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저는 연말에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하드우드 직접 한번 깔아보겠다고 깝죽거렸는데..
뭐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결국은 시멘트바닥으로 이사해 버렸네요..
어젯밤에는 화장실 변기의 물탱크가 벽이랑 평행하지 않길래,
평행하게 만들겠다가 힘 줘서 돌렸다가 멀 깨 먹었는지 물이 새네요..T_T
집같은 집이 될려면 아직 갈길이 머네요..T_T
지춘님, 콘도에 보니까 'ROOF ACCESS'라는 표지가 있는 것으로 봐서 옥상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담에 확인해 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피터님, 습작갤러리의 포럼 야경에 남겨주신 도움글 잘 봤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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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많이 바쁘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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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섬님 콘도 옥상에서 사진 찍을수 있냐고 전에 여쭤봤었거든요. 너섬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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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옥상이면 여름에 벙개사진 찍기에 좋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