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기온이 많이 내려 간 

오늘은 한인회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저의 찍는 모습을  본  두 사람에게 

뜻밖의  ㅇ ㅏ  ㄴ ㄴ ㅐ 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아사동 홈페이지를 찾겠지요. 

대문을 활짝  열어 놔야겠어요.

잘하면  정모에도 새 얼굴이  . . . 

(몇 해전 전시회에 다녀가신  사진가 어르신을 

제가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인사를 드렸지요.

정모때 한번 꼭 오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비록 어른 아이 상관없는 '사진찍기 '이지만

어른이  한번쯤은  계셨으면 하는 마음인 요즈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