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갑자기 번개모임 초대를 받아 부랴부랴 핫윙가게에 달려갔습니다.
제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봅니다. 호야님께서 맛있는 핫윙을 쏘시며 팁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어찌나 힘이 불끈불끈 나던지.
D3 소식은 역시 대화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떠들며 사진얘기며 아사동 얘기며 떠들다 보니 밖에서는 번개가 번쩍 번쩍...
한동안 아사동이 좀 조용했었죠? 이제 좀 움직여 볼까요?
제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봅니다. 호야님께서 맛있는 핫윙을 쏘시며 팁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어찌나 힘이 불끈불끈 나던지.
D3 소식은 역시 대화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떠들며 사진얘기며 아사동 얘기며 떠들다 보니 밖에서는 번개가 번쩍 번쩍...
한동안 아사동이 좀 조용했었죠? 이제 좀 움직여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