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꿈의 카메라... 해마다 꿈은 새로 나오지만...
내년엔 이놈 꼭 장만 합니다.

아아아 드디어 나오네요! 지르고 싶어라잉 아흑

pass ^^

내년에 난나님이 사시면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스펙은 예술이더군요... 오디 죽었어 !!! :-)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벌써 이 카메라로 열심히 찍어보신 분들의 작품이 있던데... 부럽더군요.
남들 만져보기도 전에 그런 축복을 미리 맛볼수 있다니...

ㅎㅎㅎ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다던지 내지는 제품 미리 써 보는 댓가로 엄청난 리뷰를 공짜로 해준다던지(물론 어느정도 레벨이 되는경우에만 고려대상이 되죠 또는 유명한 사람에겐 회사에서 갖다 받치기도...) 그러면 미리 써 볼 수 있죠~

저희회사 제품은 거의 출시 몇달전부터 제가 볼 수 있는데 사실 출시전 프로토타입들은 골치덩어리입니다...ㅎㅎ 물론 저런 리뷰어들이 쓰는 제품은 완성됐거나 완성직전 제품들이라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출시 초기에 수백만불짜리 서버도 엄청난 수정들이 가해지는걸 항시 목격하기에 전 얼리아답터 성향이면서도 초기제품은 조심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카메라 처음 나오면 바로 가서 사제끼는 우를 항상 범하죠...)

빨리 한분이 지르고 번개한번 때려주십시요~~~ 어서요~~~

정말 맘에 드는 카메라.... 음... 총알 부족....

고장난 D2h 수리해서 써야겠네요... 지금 CRJ에서 수리중...... 1달째..... 파트땜에 오래 걸리네요....

파트 온것이 불량이라고 다시 주문하면 8월달쯤에는 고쳐 질려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