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4 23:09
이럴땐 난 무릅꿇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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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user/jwcfree수십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 2년된 아들딸 보다 제대로된 영어한마디 못하는 나...
12살 소년 정성화군을 보다가 또 한번 열받다.
12살 소년 정성화군을 보다가 또 한번 열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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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이지만 멋진 연주를 하는군요..
짧은 영상이지만 열심히 연습했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
12살...
뭐...아직 손가락이 유연해서 그럴지도...ㅋㅋㅋ -
?
어거스트 러시가 생각나네요..
나이에 비해선 정말 잘하네요.
^^
연습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