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1.16 11:45

더운 밥 싸주는 아내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8
Extra Form
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DZ655031s.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kulzio 2016.01.16 11:57
    밥통에 스위치만 누르면 뜨슨 밥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쌀을 물에 두어번 행구는 것은 옵션입니다.
  • profile
    Espresso 2016.01.16 15:02
    찰기지고 달달~한 밥알이 상상되네요.
    아침 뜨신 밥 말고도 다른 이유가 많지 않으세요? 저는 아주 많거든요. ㅎㅎ
  • profile
    서마사 2016.01.16 15:05
    참...이 아저씨도 사모님한테 댓글 모니터링 당하고 계신분이군요..ㅋㅋ
  • profile
    Espresso 2016.01.16 15:12
    제 사모님은 한글을 잘...
    그래도 구글번역때문에 항시 조심합니다. =)
  • profile
    JICHOON 2016.01.16 21:54
    아침 햇살, 그리고 밥통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
    복권에 당첨은 못되었어도 이런 풍경을 즐길수 있다면 행복한거죠.
  • profile
    mini~ 2016.01.17 13:08
    공감!! ㅎㅎㅎ
  • profile
    kulzio 2016.01.17 18:02
    서마사님의 그 3명 중 한명이 아니던가요??? ㅎㅎㅎ
  • profile
    유타배씨 2016.01.18 10:28
    이 사모님이 혹 그 혹한 사장님????
    이제는 서마사님이 사모님께 따신 밥좀 해드리세요. 가장 순한 사장님이 되실거예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19 Next
/ 21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