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난나님과 다른 몇가정과 함께 딸기밭에 갔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날씨가 좀 더운것이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사진기 메고 다니는 곳도 일이더군요. 저는 역시 아직 먼것 같습니다. 몇장 찍고 말았습니다. 위의 사진이 제 가족이고 밑은 난나님 가족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