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하다가 기름값도 건지지 못하겠읍니다. 저도 학생때 저런차를 타고 다녔는데 기름 엄청먹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없었죠, 가장 쌀때는 한 갤론에 79센트. 처음와서 깜짝놀랬었죠, 우유보다 기름값이 싼 나라.
(마침 사진기를 수리보내 전화기로 찍었읍니다. 사진기가 무엇이던 수중에 있는 것이 가장 값진 것인가봐요.)
피자배달하다가 기름값도 건지지 못하겠읍니다. 저도 학생때 저런차를 타고 다녔는데 기름 엄청먹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없었죠, 가장 쌀때는 한 갤론에 79센트. 처음와서 깜짝놀랬었죠, 우유보다 기름값이 싼 나라.
(마침 사진기를 수리보내 전화기로 찍었읍니다. 사진기가 무엇이던 수중에 있는 것이 가장 값진 것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