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Old San Juan Puerto R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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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San Juan.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20/373/b985e78343cd842681a490b98db24cb8.jpg)
올드 샌 환 시내풍경. 마침 쿠루즈 관광객이 들어와 활기가 넘친다.
소화자 스타일의 할아버지. 한낮의 더위를 나무그늘에서 식히며.
![IMG_713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20/373/318e7d86eb7a88a7135f1ff25a9c4c72.jpg)
엄청 더운 날씨로 찾아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만난 메달라(로컬 비어)
원색으로 단장된 집들은 사진가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며 거리에 깔린 오리지널 코블스톤1700년대 유럽상선 바닥에 발라스트로
사용하던것. 푸른색을 띤다.
Who's max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11/611.jpg?20240317231148)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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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Q로 말아낸 모히토가 일품입니다. 프레쉬한 칼라마리와 함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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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이 푹 묻어나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 맥주맛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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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운 여름날 땀에 흠뻑 적셔서 마시는 맥주는 상표와 상관없이 모두 최고의 맛입니다. 알코올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보리차를 차갑게 해서 드시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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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맛나지만, 저는 그곳의 피냐콜라다를 잊을수가 없읍니다. 그 달콤함에 어느새 취하고 있는지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