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첫 출사 이후로 2016년도 첫 출사에 참여 했습니다.ㅎㅎ 일단 신고는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카메라 작동도 오랫만이고 회원의 절반 이상이 제가 첨 뵙는 분들이라 살짝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작품감상도 하면서 조용조용 사진을 찍다가 서마사님을 마주 쳤는데 숙제 갤러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를 소환 하셨다고.., 근데 저는 숙제 갤러리는 초보자들만이 공부하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소환제도가 생겼더군요.
어쩔수 없이 부랴 부랴 숙제를 해 올립니다.
여자분은 애써 외면하는 듯 한데 남자분은 어느 한곳으로 눈길이 가는가 봅니다.ㅎㅎ
(소환마감 2/1 오후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