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사동 카페에 이런 어마 무시한 소환 갤러리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우선 오늘도 장보러 갔다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만 뵈고온, 절 소환해주신 서마사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메일과, 대문광고를 이용해서 절 소화해주신 에스프레소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최근에는 사진을 잘 찍으러 안다녀서.. 사진을 찾아보다가, 그래도 최근인 2014년에 갔던 태국 사진 한장 올립니다.
그리고 서비스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실제 태국에 있는 큰 사원에 있는 경고 문구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