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겨울에
뭐 찍을것 없나
쓰레기 통이나 어슬렁 거려봅니다.
아침 부터 뭔 공사여... 시끄럽게..
오늘도 때돈벌기..아자 아자..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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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춥겄네..짜슥..아직은 겨울에
뭐 찍을것 없나
쓰레기 통이나 어슬렁 거려봅니다.
아침 부터 뭔 공사여... 시끄럽게..
오늘도 때돈벌기..아자 아자..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