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monastery of the holy spirit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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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통로
이제 이 사진은 아무도 못 올립니다..푸하하하..
출사 사진의 기본은 먼저 올리는 사람이 대장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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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은 포프님이 지나가고 난 사진입니다.
포프님 독사진은 따로..SF영화의 주인공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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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ㅋㅋ
빛이 보입니다 -
아사동의 불문율.....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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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사진에 추천 하고 싶은데...
모두 다 너무 멋집니다. 근데 너무 빨리 올라와서 꽝! -
꽝하는것 ...아사동에 모씨한테 배웠나요? ..그 양반이 어려사람 물 나쁘게 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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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후 사라지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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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까지만...그 이후로는 체력이 딸려서 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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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번개를 놓치다니.... 아까비~~~ 수도원이 가까운 곳에 있었군요. 혼자라도 가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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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않하시고 가보시면 찬찬히 볼만 한 곳입니다..오늘은 너무 날씨가 않좋아서 야외에서 머물지 못했는데.....근처에 조그만 호수도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은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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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섳마 또 댓글에 추천 헀을까봐 또 확인 헀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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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는 확실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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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저도 진작에 추천작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pho 집에서 부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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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추천이에요 ~ 창문 쪽을 보던 수도사님 사진도 멋지더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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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포프님 사진도 좋은데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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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추천! -
추천 안한다 하는 서마사님의 불평에 추천 한장 나가야 하나.... 하는... ㅋㅋ -
나는 이제 구걸하지 않으면 추천 못 받아요..사방 팔방에 온통 적들만 깔려 있는 통에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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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릭미사는 전 세계성당에서 같은 성경구절이 그날 말씀의 전례에 봉독되는데 오늘 복음이 '빛'이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5:13-16. 혹시 아셨는지? 빛의 통로로 걸어 가는 수사신부님의 뒷모습. 빛을 제목으로 수도원에 찾아가신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추천갤러리로 모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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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요...전혀 알지 못했죠.. 종교쪽은 문외한인지라. ^^.. 그렇고 보니 내 사진의 작명 센스가 더욱 훌륭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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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의 목이 없는듯이 보이고, 조금 흔들리는 덕택에 꼭 유령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수도원에 딱 맞는사진이네요. 잽싸게 잘 잡으셨어요, 멋집니다. -
추전요. 한 영화 장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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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무슨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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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델의 의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닿습니다. 포프님 출현 사진으로 올렸으면 추갤로 왔을까 싶습니다.
(포프님은 댓글 단 사진은 더 안보시겠죠?) -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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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찮더니...추겔로 갔네요...
빛의 통로... 멋진 사진 아주 좋습니다..축하드려요....추겔... -
이런 사진을 자주 올려 주시던 예전의 서마사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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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쪽같이 사라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