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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가기전에 나무가지에 잠시 누워 있네요.. 마음이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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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끼던 여린 연초록 봄 날을 기억하고
힘껏 손짓하며 푸르던 여름날을 기억하며
색색으로 물든 가을 날을 기억하지
흩날리어 끝내 땅에 누워 쉬기까지 , 쉬기까지 ...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