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너는 읽어라, 나는 잔다.
- ?
-
저는 평화롭게 보이기 보다는 서로 무관심한 부부 같아요 (실제로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보면 식당같은데서도 서로 말없이 제 할것(?) 만 하는 사람들도 보이기는 하는데. 무관심... 무섭지 않나요?
-
?
예
무관심은 아닐거예요... 무관심이었음 같이 안있죠.. ㅎㅎ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 -
?
왜 두사람이 부부일거라고 단정 짓는거죠?
-
사실 부부인지, 모자관계인지, 무관심한것인지, 서로 좋아 물고빠는지 아무도 모르죠.
사진은 진실로 포장한 거짓투성! -
?
그렇긴 하네요, 해탈의 경지에서 이 순간을 누리고 계신듯 하군요.
-
하하~ "해탈의 경지"
-
?
신문 읽으시는 모습이 따스해 보입니다.
-
션님,
시월애님과 아드님 잘 계시죠? 2개월 정도 지났으니 아들사진 꽤 쌓였을텐데. 사진좀 보여주세요.
저는 신문 읽으시는 모습에 찬바람이 붑니다. "저 웬수는 앉기만 하면 자.." -
왕좌에 앉은신 분이 신분상 높아 보입니다. 신하는 옆에서 반듯이 앉아 대기하시는 중이구요.
의자를 바꿔 앉았으면 느낌이 서로 확 달랐을 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정말 의자가 바뀌었더라면 새로운 느낌이었겠는걸요.
예리하신 지춘님!! -
?
ㅋㅋ 다시보니 또 바뀌는군요, "저 웬수!!" 루요..
-
글쎄요, 자기 보는 관점에 따라서 너도 웬수가 될수있고, 나도 웬수가 될수있고. 우리 남 탓만 하고 삽시다요;-)
-
은퇴한 육군 상사와 수없이 많은 지역을 전전하느라 폭삭 늙어버리신 마누님이 치과 약속을 기다리시는 듯한 모습?
-
?
60년대 같아요. 옛스러움.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11.18 Bouquet
-
2015.11.18 5월의 나무 . . .
-
2015.11.18 폼2 (스튜디오샷)
-
2015.11.18 폼
-
2015.11.17 고뇌로운...
-
2015.11.17 서쪽 그늘....
-
2015.11.17 나도 하고 싶습니다...
-
2015.11.17 아빠, 딸
-
2015.11.17 가을에 눈에 띄는 것들
-
2015.11.16 무거운 짐 진 자들아.
-
2015.11.16 남자
-
2015.11.15 빛과 그리고...
-
2015.11.15 여행자의 마음
-
2015.11.15 가을 빛
-
2015.11.15 중년의 가을 끝자락...
-
2015.11.15 sexy girl 과 브런치를.....
-
2015.11.15 Kits Party
-
2015.11.14 아침햇살
-
2015.11.13 Pony Express
-
2015.11.12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
2015.11.12 켄 쿤 ( 멕시코 )
-
2015.11.12 포장마차
-
2015.11.11 가을색
-
2015.11.11 두껍
-
2015.11.09 가을을 즐기러...
-
2015.11.09 언제나 하이 뮤지엄...
-
2015.11.09 오클랜드 출사
-
2015.11.09 신호를 기다리며...
-
2015.11.09 Lazy Sunday
-
2015.11.09 단풍길
-
2015.11.09 Graffiti Art
-
2015.11.09 STARRY NIGHT 8.5K RUN / 2K WALK
-
2015.11.09 화려한 가을은 가고...
-
2015.11.09 흐린 반영
-
2015.11.08 smile
-
2015.11.08 밤 데이트, 공원에서... 부러워라.
-
2015.11.08 일심동체
-
2015.11.07 Happy Birthday, Margaret!
-
2015.11.07 기도
-
2015.11.06 또 묶은 사진
-
2015.11.06 낙엽
-
2015.11.05 sweetwater creek ruin
-
2015.11.04 부부
-
2015.11.03 무 제
-
2015.11.03 Chimney Rock
-
2015.11.03 소년
-
2015.11.03 가을
-
2015.11.02 버팀목,바다와 나
-
2015.11.02 묶은 사진
-
2015.11.02 하늘을 가슴에 담는 진사
-
2015.11.02 가을 이야기
-
2015.11.02 노랑머리
-
2015.11.01 계곡의 합창
-
2015.11.01 Chimney Rock의 가을
-
2015.11.01 가을의 찬미
-
2015.11.01 아침을 열고...
-
2015.11.01 천지창조
-
2015.10.31 민낯의스톤마운틴
-
2015.10.30 부자의 가을 대화
-
2015.10.30 기타리스트
-
2015.10.28 지난날 사진
-
2015.10.28 여행
-
2015.10.27 가을 ...
-
2015.10.27 혼돈..그리고 질서.
-
2015.10.27 가을이야기
-
2015.10.27 Vogel State Park
-
2015.10.27 죠지아에서 가장 높은 곳
-
2015.10.27 Canada Geese
-
2015.10.26 모녀의 가을 대화
-
2015.10.26 호숫가의 아침
-
2015.10.26 감
-
2015.10.26 캠핑장의 가을
-
2015.10.26 새벽을 담는 사람들
-
2015.10.26 춤잔치
-
2015.10.25 중년의 어느날, 갈림길에서
제게도 이런 때가 올것이고 이렇게 평화롭고 여유있게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