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위해 가까이 다가가도 1분여 동안 꿈쩍도 안하던 깡 좋던 이름모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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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조명도 좋은데 서 있네요. 여간 깔탈스런 모델이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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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명보고 바로 달려갔는데요 아무래도 배가 무거운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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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선수인가 봅니다... 조명 받을 줄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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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더라구요. 1분줄께 빨랑 찍어 이런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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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obin인가 ??
초점도 깔끔하니 제대로 잡으셨네요 -
찾아보니 이공님 말씀하신 새가 맞네요. 정말 많이 아십니다.
배가 무거운 새 덕분에 느긎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 -
?
이 새 이름을 이제야 알았읍니다. 공원에 가면 많이 있던데...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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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자주 볼 수 있는 새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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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와 렌즈를 자랑하시는것 같으데요;-) 깨끗하게 잘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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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수도 없는 녀석들입니다만 저는 만족하며 지냅니다~ 조금 힘들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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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blossom festival final
31Marby Shaun2014/03/31 by Shaun
in 이벤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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