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ilox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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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심심한 사진들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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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도 Galaxy S8으로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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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표현은 어려우나 가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물결의 결이 애쓰며 살아가는
우리들 마음결인듯 한 느낌,
아 !
( 사진 하나마다 할 수도 있나요? x3 ㅎ )
ㅊ ㅊ @
( <---- 손 당원 ) -
이럴줄 알았으면 따로 따로 올리는건데 말입니다.
부족한 사진에 진지한 감상을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두분 여기서 이렇시면 않됩니다.. 내가 젤 싫어하는 손전화기당..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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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질투의 남신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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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낄낄 웃습니다.
요즘 세상에 참으로 살맛나는 아재님들 ㅎ
건강하고 재미있게 오늘처럼 쭉 ~~~ 사진 읍네를 지켜주서용 -
여백이 많은 사진..내 생각을 끄집어내게 하는 사진..
그래서 꽉 찬 느낌을 주는 사진. -
일부러 추천하는 비율을 좀 깨보려고 찍는 사진들인데 아직은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격려의 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런 !!!
괜히 같이갔었네요
잡으라는 돌돔은 안잡고....
담에는 궁물도 없을거임 -
아... 회사에서는 사장님 눈치보랴... 낚시 가서는....Ace님 눈치 보랴... 불쌍한 내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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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마음에 않들어서 제안 합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아니, 죄송합니다. "아래 아래 위..." ^^
훌륭한 구성미가 돋보입니다. ㅊㅊ 7개..... -
제가 제목은 좀 진지하게 고민하는 편인데 이 사진들은 영 못짓겠더라구요.
CK님 제안 제목은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
?
아재티가 팍팍 나시는군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 제목인데요.
너무 진지하게 받으시니 대략 난감 합니다.....ㅎㅎ -
1번 사진은 장난감 다리위로 장난감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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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집에와서 사진으로 봤더니 꼭 장난감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 순수한 동심의 소유자인거죠? -
?
마지막 사진은 아주 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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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깊이감을 사진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사진 찍는 재미일것 같습니다.
실제로 봤을때는 살랑거리는 물결때문에 바닷물이 저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여 이리와~~'
저는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들어서 포스팅 가장 끝에 두었습니다. -
하나도 심심하지 않구만요. 사진마다 다른 양념을 치셨네요. 아주 맛나는 삼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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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냥 첫 인상은 심심해 보일 가능성이 많아서 미리 몸사려 봤습니다.
취지는 좀 불편한 것이 최대한 티가 안나게 해보자였거든요. -
두번째 강한 흑백의 명암과 간결함이 멋지네요~~
보는 관점이 다르게 보이는것도 원근감으로 보여주신듯 합니당 ^^ -
화면 분할이 좀 어설퍼 보일수도 있어서 라룲으로 실루엣을 좀 쎄게 줘봤어요.
근데 그래도 좀 어설퍼 보이긴 매한가지...
좋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절제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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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 했어요..아무 생각없이 추천을 누르려고 했다가. 다시한번 찬찬히 트집 잡을것 없나 살펴보니..핸드폰 사진.....
추천 취소.ㅋㅋㅋㅋ..
이게 내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