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수 없는 저로서는...가게 앞에 풀때기나 찍어야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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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풀 한포기라도 예쁘게 담으실 줄 아는 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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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으로 보이는 보라색 작은 꽃들이 보기에는 이쁜데 사진으로 찍어 놓으면 참 안이쁘더라구요(내공부족이라고는 절대로 말 못합니닼ㅋㅋ).
아침 출근 시간에 쫓기면서도 한 석장 찍어 봤는데 이건 뭐 아무 느낌도 없는 풀밭이네요.
저녁에 들어가면서 서마사님처럼 다른 주제를 넣어서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와는 다르게 살피시는 "눈"이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