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_C2A996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44/075/001/376df6284cb3cf7a00b6ec6c59310cf2.jpg)
-
-
날씨 탓이니 어쩝니까. 쩝~
-
촉촉한 느낌이 제대로 사진에서 보입니다.. 으스스 하고...쓸쓸하기도 하고..
-
으스스...딱 맞는 표현입니다. 을씨x은 거시기하고...
-
?
광각의 입체감이 훌륭합니다. 기둥과 가로등의 소실점이 그 맛을 확인 합니다.
사진가 마크 리부는 사진가의 첫번째 자질은 Geo(기하학)이고 대상 보다는 구성이 중요하다고 했다지요.
딱 들어 맞는 작품입니다. Nice!....ㅊㅊ
다른 이야기 인데 전체 사진을 보려면 스크롤이 필요합니다.
사이즈가 조금만 작으면 훨씬 작품의 맛이 더 살아날 듯 합니다.^^ -
꿈보다 해몽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아. 싸이즈는 얼마전 큰 모니터를 구해 에딧하다보니 그럴수 있겠네요. 땡큐~
-
?
크 사진 좋습니다!
-
크, 감사합니다. 해피 뉴이어!
-
?
이런걸 빛으로 composition 을 잡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ㅊㅊ -
아, 그런거 군요.... 좋은 거 배웁니다. 땡큐~
-
역시 맥스님의 작품입니다. fine art를 추구하시는 맥스님.
-
감사드립니다. 뭔가 추구하는 게 있긴한데 한참 모자라요...
-
1월1일 0시를 이렇게 근사한 곳에서 보내셨군요.
maax님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담긴 사진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
춥고 바람불고 비오고 배고프고...ㅎㅎㅎ 이런 이야기일겁니다.
-
런던의 한 밤거리를 연상케하는 가로등 불빛이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런던의 한 밤거리를 연상케하는 가로등 불빛이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네, 가로등 불빛 오래전부터 기다린 것입니다. 스티글릿츠 흉내를 내보려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이럴때도 수려하다는 표현이 슬그머니 ... !!!
마주친 곳이 너무 좋아도 슬픈 .
얼른 집 의 아랫목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반대의 심리
마음의 앨범에 꼭꼭 감추고 싶은
이 묘한 심정은 무엇일까
@ ! -
제겐 완벽할수 없지만 완벽을 추구하려는 피조물의 특성중 하나로 보입니다. 고개 끄떡임 하나로 달라 보이는 세상에서 더 큰것을 볼수 없는 아쉬운 심정일수 도 있네요. 좋은 글 공감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4Jan 202008:02
-
23Apr 201823:37
-
06Dec 201613:04
-
01Nov 201923:33
-
10Oct 201723:06
-
27Apr 201610:48
-
18Jun 201311:15
-
31Mar 201216:23
-
12May 202420:48
-
08Aug 202316:04
-
23Mar 201711:10
-
28Mar 201420:49
-
11Mar 201821:54
-
19Oct 201519:07
-
17Feb 201718:50
-
21Sep 201623:10
-
11Aug 201522:19
-
11Dec 200812:08
-
17May 201521:25
-
06Feb 201710:37
-
29Jun 201622:59
-
28Apr 201320:27
-
23Nov 202321:32
-
24Mar 201321:38
-
03Apr 201319:15
-
13Jan 201522:48
-
22Feb 201718:10
-
07Aug 202212:44
-
06Jan 201811:10
-
16Jan 201810:26
-
10Oct 201715:25
-
07Jul 201601:33
-
10Sep 201706:38
-
13Sep 201512:15
-
15May 201822:44
-
10Jan 201419:56
-
01Jul 200722:25
-
19Jan 201422:52
-
22Dec 201320:38
-
06Oct 202019:04
-
30Oct 202223:57
-
30Jan 201316:50
-
31Jul 202123:55
-
22Oct 201723:36
-
22Apr 202019:42
-
21Dec 200600:55
-
31May 201615:03
-
11Dec 201514:23
-
21Dec 200600:51
-
14Feb 201615:20
-
14Oct 201814:26
-
10Jan 202017:55
-
13Oct 202312:24
-
11Jul 201921:04
-
07Dec 201609:24
-
19Mar 201820:43
-
30Jul 201716:47
-
20Nov 201505:59
-
20Feb 201707:40
-
20Nov 201113:43
-
12Sep 201617:21
-
14Dec 200910:00
-
19Feb 201220:25
-
30Jan 201316:34
-
28Apr 201320:56
-
11Dec 201316:38
-
28Feb 201816:59
-
30May 202219:04
-
26Mar 202106:48
-
17Nov 201013:51
-
17May 201610:48
-
11Feb 201813:23
-
25Apr 201513:20
-
07Aug 202023:23
-
08Aug 202022:02
뱀파이어가 나올 것 같은 우울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