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하이 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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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따사로움이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것은 일년중에 어제 처럼 겨울의 끝자락일것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오길래..가급적 low key 의 빛이 되도록 찎어보았습니다.
몇장만 올려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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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처럼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어제 하늘 색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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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세장 다 매우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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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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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온도까지 전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함이 밀려오는 사진들입니다.
근데 전 왜 제목을 보고 '빛 좋은 개살구' 읽었을까나... 깜짝 놀라 들어왔더니 신기하게 제목이 바뀌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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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어떻게 읽어야...이 제목이 빛 좋은 개살구로 읽힐수 있을런지...궁금하네요..
이런것은 어떤 증세인지..
Keepbusy 님...진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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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인증 Print Screen 올립니다....
지춘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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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하필 애꾸지게 슬리님 사진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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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액자 같으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