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지하철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장비가방과 앞에 걸친 삼각대의 무개가 끔찍해보입니다.
어떤장르를 찍으시는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
-
풍경에 한표 과감하게 던지겠습니다^^ -
너무 쉽죠? ^^ -
사진 작가님의 의도는 저 사진사님이 주인공이시만^^
왠지 저는 지하철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자기의 핸드폰을 보지 않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 보입니다...
핸드폰은 이제 우리의 삶에서 뗄래야 뗄수없는 시대에 살고있네요.
저도 이제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니...하나 둘씩 장비가 늘어가고 있네요^^
처음 카메라 사던날...지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그때는 몰랐죠... -
사진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말 몃마디 건내보고 싶었지만 보시다시피 모드들 핸폰에 집중...
저만 카메라에 집중입니다. ㅎㅎ
사진작가에게는 카메라와 렌즈가 화가의 켄바스와 붓과 다름이 없겠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적절한 장비준비가 좋은듯합니다.^^ -
보기만 해도 엄청나 보이는 배낭과 삼각대~~
이정도는 갖추어야 하나 봅니다. -
가방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제 어깨가 아파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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