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life.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13/471/20380179896f9c950d63c5d74f843a12.jpg)
- ?
-
날개나 다리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물고기가 걸어 다니면 물고기가 아니겠죠?
-
눈이 있어도 보이지않고 바로 앞에있어도 혼자힘으로는 돌아갈수없는곳...
이미지 하나에 생과 사가 뚜렷히 갈려저있습니다.
많은 의미를 가진 사진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Th African Queen"이란 영화가 생각나서 찍어보았습니다.
-
?
너무 불쌍하고 처량해 보여요....흑흑
-
슬픈 사진올려 마음 상하게 했나요? 죄송합니다.
-
맥스님의 사진이군요.
물고기가 사진기쪽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더 처절하게 보입니다. -
어떤때는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하고 매일 여러시간 잠을 자야하며 서너번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아픈 기억들에 괴로와하고 어설픈 관계에 치이고 다치고 사는 우리들 살이가 이렇듯 안타까울수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처절한 삶...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지요.
-
아...이 먹먹함.
-
막막함은 알겠는데 먹먹함은 어떤 느낌인가요?
-
?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군요. 물고기가!
요즘 많이 고달프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현되는 것을 보니! -
ㅋㅋㅋ, 고달프단 것을 느낄정도라면 산속까지 가서 이런 물고기 찍을 여유도 없을 거 같군요. 걍 여유러이 다니다 우연히 죽은 물고기 한마리 발견하고 측은한 마음에 담아본 겁니다. 이 물고기는 사진에 까지 나왔으니 다른 친구보단 보람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
아이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바로 옆이 물인데....
마음은 아픈 내용이지만 이런 스토리가 담긴 사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떠나게 됩니다. -
네, 그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캐서린 햅번과 갈대숲을 보트로 헤쳐가는 장면.
-
다시 보게 되네요. 특히 저 물고기의 눈을... 늦게나마 추천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2.21 진짜 그저그런 이상한 사진
-
2016.02.21 응답하라 에스프레소 (소환1)
-
2016.02.20 그저 그런 보통 사진-우리집
-
2016.02.20 이 도시에 어둠이 내릴 때쯤
-
2016.02.20 Traffic . . .
-
2016.02.19 쑈그맨
-
2016.02.19 아름다운 명동, 여긴 중국? 2
-
2016.02.19 히 11:1
-
2016.02.19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2016.02.19 Waffle House
-
2016.02.18 50년 된 찻집
-
2016.02.18 표류(漂流)
-
2016.02.17 Life
-
2016.02.17 뒤도 돌아보지 않고...
-
2016.02.17 봄이 오면...
-
2016.02.17 피카소
-
2016.02.17 그해 겨울엔 . . .
-
2016.02.17 Memory
-
2016.02.17 저마다 접 선 . . .
-
2016.02.17 chaos
-
2016.02.17 02/16/16
-
2016.02.16 묵힌 잡 사진들 몇장
-
2016.02.16 코닥칼라 (소환1)
-
2016.02.16 별
-
2016.02.15 Freezing Night in Atlanta
-
2016.02.15 네게 쉼터가 되어줄께
-
2016.02.15 포근한 아침
-
2016.02.15 cold silence (소환5)
-
2016.02.15 우로 봣! 망명온 캐나다 구스들...
-
2016.02.15 지하철 타는날
-
2016.02.15 그저 바라볼 수만...
-
2016.02.14 헬리콥터 샷..
-
2016.02.14 야경(호수 종심이 깊어 핸드레일을 넣었습니다)
-
2016.02.14 집으로 가는 길
-
2016.02.14 과제3: 흑백으로 담아보는 봄이 오는 소리
-
2016.02.14 비상구 (소환3)
-
2016.02.14 Happy Valentine's Day!!
-
2016.02.14 아침풍경
-
2016.02.14 도시
-
2016.02.14 Be Happy . . .
-
2016.02.13 나무는 나무에게 . . .
-
2016.02.13 겨울풍경
-
2016.02.13 서울의 백화점에는...
-
2016.02.12 설레임
-
2016.02.12 야채 (소환2)
-
2016.02.12 Horseshoe Bend
-
2016.02.12 늦은 오후 의 풍경
-
2016.02.12 가는길, 오는길
-
2016.02.12 내 안의 나 . . .
-
2016.02.11 저편
-
2016.02.11 흑... 흑..... 슬픈 자화상
-
2016.02.11 아쉬움
-
2016.02.11 준님이.... 흑흑 (소환1)
-
2016.02.11 맛있겠죠?
-
2016.02.11 내일 또 올거지?
-
2016.02.11 발레리나
-
2016.02.11 자유로움
-
2016.02.11 교신(交信)
-
2016.02.11 버려진 보트, 밝아지는 하늘...
-
2016.02.10 Couple - BTS
-
2016.02.10 깊은 산속
-
2016.02.10 하나됨
-
2016.02.10 빛과그림자, Color
-
2016.02.10 나한테 기대...
-
2016.02.09 거리에서 추억을 만나는날...
-
2016.02.09 첫날
-
2016.02.09 나무
-
2016.02.09 반지사진
-
2016.02.09 그대는 영원히 떠나갔지만...
-
2016.02.08 Thumb up
-
2016.02.08 Oakland Cemetery 2
-
2016.02.08 구름
-
2016.02.08 자나가다..
-
2016.02.08 낡은 헛간과 저가는 태양
-
2016.02.08 묘지에서보는 스카이라인
다리가 없어 뛰지도 못하고
숨도 못 쉬고...
나 보고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