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살을 받아가며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풍경이지만 그만큼의 수고스러움이 당연하게 느껴지던 곳이었습니다.와~~ 소리로 탄성한번 내어보고아무말도 없이 바라보고만 왔습니다.에디타님~ 21일 오전 8시 40분까지 사진 부탁드립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