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Down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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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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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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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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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서 행여나 하고 버티던 나날들
아침 안개 같은 희망이
뿌옇게 비바람에 젖어 흔들린다
천둥 번개가 치고
광란의 쏘나타 피아노 건반 뛰는 소리
성난 노도가 지나간 후 정적
처마 끝에 매달린 낙숫물 하나
톡 하고 떨어진다
흔들리는 내 모습
흠칫 놀라 뒤 돌아본다
몸을 낯추고 내일을 본다
수많은 꿈을 꾼다 -
다운타운 근처에는 노숙자들이 많더군요..
귀넷에만 살다가 동물원 간다고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어느 골목으로 들어 갔는데
우...깜짝 놀랬어요..
미국은 노숙자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서울역 맞은편에 대우빌딩에 근무했었는데 거기 지하철에 노숙자들 아지트였거든요..
출퇴근할때 맨날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오니까 노숙자가 없더라구요..
어디든 대도시에는 다 있는거 같아요..
또 사진을 보니..많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며 살기를 다시 새겨봅니다. -
노숙자 체험을 한번쯤 해봐야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반복되는 일상의 축복이
짜릿하게 기쁨으로 , 고마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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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떨런지??
삶이 무었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모습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