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맑은 생각만 하셔서인지 불혹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해맑은 표정의 혜민 스님. 지난 법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마사님 카메라 + 깁슨님 렌즈 + .O 손꾸락이 수고해 주었습니다...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