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10:29
다들 건강하신가요?
조회 수 2293 추천 수 0 댓글 7
오랫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했네요...
정신이 없네요. 거기에 저희 교회가 건축막바지라서 정신이 더 없네요. ㅋㅋ
한번 모여야 되는데요.
참, 저희 교회에서 사진 세미나 한번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사례는 음... 맛난 저녁한끼^^ 일단 첨시도 해보고 잘되면 정기적으로 할려구요. 그때는 사례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첨 파일럿 개념이라서 펀드를 뽑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
포샵의 전문가도 있고 해서 다른 부분은 다 되는데 사진쪽만 없네요. 제가 하기에는 넘 건방지고 아는게 없어서리...
정신이 없네요. 거기에 저희 교회가 건축막바지라서 정신이 더 없네요. ㅋㅋ
한번 모여야 되는데요.
참, 저희 교회에서 사진 세미나 한번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사례는 음... 맛난 저녁한끼^^ 일단 첨시도 해보고 잘되면 정기적으로 할려구요. 그때는 사례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첨 파일럿 개념이라서 펀드를 뽑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
포샵의 전문가도 있고 해서 다른 부분은 다 되는데 사진쪽만 없네요. 제가 하기에는 넘 건방지고 아는게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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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이나 난나님이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건축일이 쉬운일이 아니죠. 힘도 들고 상심도 들고... 그래도 mc2님께서 잘 섬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
예 맞아요. 오랜 복숭아나무 거리 ^^
나중에 피터님이나 난나님 부탁드릴께요 와서 강의 한번 해 주세요. 입당하고 좀 안정이 되야 겠지만요. ^^ -
전 강의같은건 안해봐서 못할꺼 같고요 ^^;
교회는 운동하면서 자주 보는 교회가 맞는거 같군요. 교회 크고 예쁜거 같아요 -
?
예. 사실 꽤 큰데, 예배당은 380명밖에 못들어가요. 아주 소규모에요. 나머지는 전부 부대 시설이에요. 데이케어, 체육관, 교실 등등... 오히려 교역자 사무실이 없어서 이곳저곳 밀려 다니다, 결국 목사님 사무실은 현재 있는 오랜 집에 눌러 앉아 있게 되었죠.
제가 저희 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을 나름 존경하는 이유지요. 제일 노란자리는 전부 커뮤니티를 위해 내주고 남은자리에서 해결하시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쓰는 예배당 커서 뭐하냐고 줄이시고.. 그나마 이것도 커뮤니티 행사로 오픈하신다네요.
나중에 아사동 주최 사진전이나 사진세미나등을 개최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 -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대신, 모델 2명 준비해 주세요. 나중에 출사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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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교회.
mc2님 얘기를 들으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군요.
혹시 mc2님 교회 old p'tree에 건설중인 건가요? (걍 궁금해서 ㅋ)